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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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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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7-12-12 ㅣ No.116775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성녀 프란치스카 로마나는

<예수 성심은 지극히

감미로운 바다와 같아

나는 그곳에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나큰 은혜와

믿음을 얻었으나,

그 바다 같은 성심의 속은

들어 갈수록 깊어서

볼 수가 없으며 그 물은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다>

고 하셨습니다.

또 성심께서 성녀에게

<<나는 영혼을 진리로

이끌어 주는

충실한 사랑이니

내 사랑을 받는 영혼은

세상 것을 가볍고

천하게 여기며

천대받는 것을 좋아하고

고요함과 가난과

고통을 오히려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영혼이

내 성심으로

가까이 올수록

나는 그를 더 높이 들어 올려

천상에 높은 자리로

인도할 것이며,

그곳에서 내 상처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상처에서 나오는 빛을 받아

찬란하게 될 것이다.

또 그 영혼이 뜨거운

사랑의 불로 타오르면

그때 나는

그 영혼을 변화시켜

성심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사랑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콤하고 깊은 성심의 못에

잠기게 할 것이다.

또 이 거룩한

상처에서 나오는

빛의 근원이 같아도

모든 영혼에게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어떤 영혼은 발에서

나오는 빛을 받고,

어떤 영혼은 손에서

나오는 빛을 받으며

어떤 영혼은 성심에서

나오는 빛을 받으므로

발의 빛을 받는 영혼은

나를 보통으로

사랑하는 영혼이고,

손에서 나오는 빛을 받는

영혼은 열심한 영혼이며

냇물처럼 흘러 넘치는

내 성심의 빛을 받는 영혼은

순수하고 온전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는 영혼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훈

죄인들은 내 성심에서

바다보다 더 넓은

자비를 얻으리라.

(성심의 허락)

우리가 어떤 공포를 느낄 때

<예수 성심과 그분의 은총이

함께 계신데 무엇이 두려운가>

할 것입니다.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예수성심묵상)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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