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프라도회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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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rosaalma] 쪽지 캡슐

2017-07-02 ㅣ No.578

+Gesu

축하드려요.

명동성당 지하고해소에서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성사를 성실히 주시던 도신부님을 기억합니다. 먼 이국 우리나라에서 백색 순교하신 도신부님..

새로지은 명동 파밀리아 채플에 24시성체현시하는 성체조배실과 면담성사실로 사용된다면 ..

1010의 상업성 카페는 없어져야겠죠. 성당 주위에 아주 많은 명동 신앙인을 기다리는 카페들이 있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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