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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 - 유경촌 주교, 정미연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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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ㅣ No.575
사순 시기 동안 기쁜 부활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이 책은 사순 시기에 매일 묵상과 기도, 실천까지 하도록 이끌어 주는 묵상집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사순 시기는 부활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순 시기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이들에게 《사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을 추천합니다.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가 쓴 묵상 글과 기도, <서울주보> 표지 등으로 신자들에게 친숙한 정미연 작가가 그린 성화가 어우러진 이 책은, 가·나·다해 어느 해에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신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날의 성경 말씀을 읽은 후, 묵상하고 기도한 다음, 자신의 결심과 실천 사항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사순 시기 여정에 구체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정화되고 새로워진 마음으로 기쁜 부활을 맞이해 보세요. > 더 보기: https://goo.gl/sEjku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9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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