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12월 6일 제1독서

스크랩 인쇄

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9-12-07 ㅣ No.134388

 

 



126일 제1독서

 

이사29, 17 정녕 이제 조금만 있으면 *레바논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 하느님께서 가라하신 이방인의 땅 레바논입니다. 그 이방, 세상을 하느님의 숲, 하느님 나라 그 동산으로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조금 후~ 그날에요~

18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책에 적힌 말을듣고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 그리스도 신앙인들이 레바논 곧 세상의 가르침으로 하늘의 진리를 모르는 귀먹고 눈먼이로 어둠()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죄인들이 그날에 곧 그 죗값을 십자에서 대속으로 다 갚아지는 날 죄의 덮음으로 용서로 빛(하늘)속에 살 것입니다.

참조 콜로2, 13 여러분은 잘못을 저지르고 육의 할례를 받지 않아 죽었지만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과 함께 다시 살리셨습니다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습니다14 우리에게 불리한 조항들을 담은 우리의  문서를 지워 버리시고그것을 십자가에  박아 우리 가운데에서 없애 버리셨습니다

 

19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 겸손한 이 곧 인간들의 계명을 지켜 얻은 그 자기 의로움은 구원의 가치가 없음을 깨닫고 하늘의 의로움을 얻으려는 이입니다.

티토1,14 유다인들의 신화그리고 진리를 저버리는 인간들의 계명에 정신을 팔지 않게 하십시오15 깨끗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대속 그 하늘의 진리를 믿는 이) 그러나 더러워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깨끗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사실 그들은 정신도 양심도  더러워졌습니다16 그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주장하지만 행동으로는 그분(십자가의 대속 그 죽음) 부정합니다. (그래서) 혐오스럽고 순종하지 않으며 어떠한 선행에도 적합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20 *포악한 자가 없어지고 빈정대는 자가 사라지며 죄지을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모두 잘려 나가겠기 때문이다

= 사람의 규정 교리가 진리라고 고집하며 박해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곧 사라질 것입니다.

 

21 이들은 소송  남을 지게 만들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에게 올가미를 씌우며 무죄한 이의 권리를 까닭 없이 왜곡하는 자들이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원하신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은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 야곱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라는 뜻으로 죄인 중에 죄인의 모형입니다. 그 죄가 십자가의 대속으로 다 씻겨 죄인이 의로운 자가 되는 하늘의 일입니다.

 

23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에서  손의 작품인 자녀들을 보게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라.”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하며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리라.

=하느님의 작품인 야곱 그 죄인을 다시 하느님의 자녀로 만드시기 위한, 하늘의 대속 그 사랑 그 자비의 하느님으로 그 하느님의 이름을 올바르게 거룩하시다, 감사찬송하며 빛낼 것이다. 하십입니다. 지금 교회가,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24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자들은 슬기를 얻고 불평하는 자들은 교훈을 배우리라

= 정신이 혼미할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때 하느님께서 하늘의 술기를 깨닫도록~ 불평할 때 당신의 교훈을 배우도록 이끄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정신이 혼미하고 불평할 일이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앞절로 가보면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이스라엘을 그들의 적들을 통해 부쉬는데~

 

이사29.5 그러나 네 적들의 무리도 작은 티끌처럼 되고 포악한 자들의 무리도 흩날리는 겨처럼 되리라. 그리고 한순간 갑자기 6 만군의 주님께서 너를 찾아오시리라. 천둥과 지진과 굉음 태풍과 폭풍, 삼킬 듯한 불길과 함께 찾아오시리라.

= 정신이 혼미하고 불평할 일이 자꾸 생길 때 하느님이 찿아 오셔서 일하십니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14 나는 이 백성에게 놀라운 일을, 놀랍고 기이한 일을 계속 보이리라. 그리하여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는 사라지고 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는 자취를 감추리라.”

= 사람의 계명 슬기, 지혜를 부수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시련 불만 불평으로 올수 있습니다.

 

시편 73, 23 그러나 저는 늘 당신과 함께 있어 당신께서 제 오른손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24 당신의 뜻에 따라 저를 이끄시다가 훗날 저를 영광으로 받아들이시리이다.

= 우리가 하느님을 붇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붇잡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앙은 나를 고집할 것인가? 하느님께 이끌려 갈것인가? 의 하느님과 나와의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아멘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9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