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하늘 길 기도 (2513) ‘20.11.28. 토.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0-11-28 ㅣ No.1424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513) ‘20.11.28. 토.>

거룩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따르는 삶으로
항상 주님 안에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보라, 내가 곧 간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묵시 22,7)

간음을 저지르는 남자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가 나를 볼 수 있으랴?

어둠이 나를 감싸고 사방의 벽이 나를 숨겨 주니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다.

그러니 무엇 때문에 내가 걱정하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도 내 죄악들을 기억하지 못하시리라.’ (집회 23,18)



 



1,16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