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기본상식

인쇄

박란수 [angellap] 쪽지 캡슐

2017-11-29 ㅣ No.15377

오타나는 성경쓰기에 대한 답변이 왜 이리 늦어집니까?

고치는데 시간이 걸리드라도 묵묵부답은 많은 인내를 요합니다.

매일 성경쓰기는 사람이 하루 세끼 밥먹은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569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