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용찬 사도요한 (신부님)사제서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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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말순 [rosaria106] 쪽지 캡슐

2016-02-02 ㅣ No.7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품을 진정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주님의 길 가시려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젠 주님의 길 찾으셨으니

민족의 빛이 되시어

민족의 사제가 되소서!!

_메주고리 모임의 성로사리아 올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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