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여성인권 단체등에서 낙태 합법화를 위한 소리가 일어나고
심지어 청와대 낙태 합법화를 위한 청원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벌써 20만이 넘은 청원이 들어와서 정부가 답변을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낙태죄 현행 유지 청원은 15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론이 낙태합법화가 우세하게 되면 끊임없이 여성인권의 미명아래
움직임이 일어난 것이고 생명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갈 조짐입니다.
한번 합법화가 되면 다시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희 모두 발벗고 나서야 할 때입니다.
생명이 무참이 죽어가는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비니다.
낙태합법중에 심각한 사안은 미프진이라는 낙태약을 허용하자는 것인데
약한알 만으로 생명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때 상처가 많아서 치유기도중에 주님께서 제가 처음에 잉태될때
너무나 아름다운 <빛>으로 탄생됨을 강하게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완전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빛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엄마가 왜 좋니 하고 물으면
첫번째로 하는 말이
"저를 태어나게 해줘서요!!"
라고 말합니다.
저도 어릴때 상처로 엄마를 미워했는데
엄마가 나를 10달 동안 지켜주고 낙태하지 않고 낳아 준 것에 감사하며
엄마를 용서했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그제 뱃속에 열달 동안 품어준 것 만으로도 엄청난 일을 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부디 청원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낙태죄 폐지 반대 바로가기 링크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5521?navigation=petitions
이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현행 낙태죄를 유지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그 청원을 동의해 주시면 됩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계정.트위터,페이스북 등등 으로 들어가시면 4번까지 한개인이 투표가 가능합니다.
12월 2일 마감이니 그전에 꼭 부탁드립니다.
다시 청원을 넣으시지 마시고 지금 있는 청원에 힘들 실어 주셔야 합니다.
20만은 넘어야 정부에서 답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귀찮으시더라고 과거에 낙태 경험이 있는 분들은 특히
자신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생각하고 참여해 주시고 널리 널리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