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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기도.“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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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ㅣ No.119055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요한 7,46)
주님! 당신 말씀은 권위가 있고 신비롭습니다.
힘이 있고 살아있고 이루십니다.
제 안에 원하신 바를 이루소서.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제가 거역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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