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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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 평균 3천명 낙태수술추정(산부인과의사회)에 대하여 천주교의 입장은 그냥 방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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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샘 [lovesem2] 쪽지 캡슐

2017-03-16 ㅣ No.14992

관련기사 (산부인과의사회 : 하루 평균 3천명 낙태수술 추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4/0200000000AKR20170124193200017.HTML?input=1195m 

 

천벌 받을 넘들!!! 

하루에 3천명의 아이들이 가위로 잘려나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나라!!!

급기야 2017년 낙태허용개정안이 야당뿐만 아니라 이제 여당 윤종필의원 필두로 추진중... (그럼 이제 1만명/일 이 되려나?)

이 나라는 '도덕'이 완전히 무너진 나라이며, 뱃속의 자식 못 죽여 안달난 나라!!!   

소돔과 고모라 만도 못한 천벌받을 넘들을...주님!!! 절대 용서치 마소서!!! 

 

왜 천주교는 낙태반대를 더이상 부르짖지 않나요? 제발 대답 좀 해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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