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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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은 손득우선 하늘은 사랑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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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5-22 ㅣ No.120625

 


20180522(화요일)

"세상은 손득우선 하늘은 사랑우선"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코 9,34~35)”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첫 자리 탐내며

논쟁 벌였고 이를 예수님은 아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첫 자리 높은 자리를

하늘 식으로 설명 해주셨습니다.

세상식과 하늘식 첫 자리에 대해서

제자들 생각을 뒤바꾸라 하셨습니다.

세상에서도 어린이와 머슴이

 첫째라야 한다는 주님말씀은

 혁명적입니다.

하늘 인정한 첫째를 살면 하늘가고

세상 인정한 첫째를 살면 지옥 가죠.

세상 손득우선은 불화오고

하늘 사랑우선 인간관계는

평화 오게 됩니다.

이런 예수님의 사랑우선

인간세상을 기대하신다면

인터넷교리 배웁시다.

 *******아래의 심볼과 글들을 클릭해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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