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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27) ‘18.3.18.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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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내가 생명의 빵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