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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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0) '17.12.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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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7-12-11 ㅣ No.116746

 

저희를 참사랑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바탕을 잘 가꾸어 
참 사랑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요한 4,19)

 

*
사진은 무덤성당입니다.

이미지: 사람 1명, 하늘, 실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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