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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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탈출 32,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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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17-04-24 ㅣ No.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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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탈출 32, 8-9)

백성이 고집이 쎄서 주님의 명령을 거슬러 금송아지를

섬겼다. 오직 주님만을 섬겨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죄를 저지르고 잘못된 길을 갔다. 그 길에서

빨리 벗어나 주님의 품을 찾았으면 한다.

신앙생활하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주님의 명령을 거스르지 말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도록 하자.

점보는 것, 사주, 운수, 세례받고 타종교에 빠진

사람등은 빨리 회복하여 주님께 돌아와 기쁘게 살자.

냉담교우들도 냉담을 풀고 주님께 돌아와 성사와

기도로 은총의 생활로 나가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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