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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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제들의 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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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빈 [johnlee12] 쪽지 캡슐

2014-01-19 ㅣ No.102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미디어오늘에 나온 함세웅 신부의 기사를 보고 한자 적습니다

신부가 추기경님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신자들은 물론 비신자에게도 아주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런 신부 퇴출 또는 파문할 수 는 없는지요

대다수 신부님들이 일부 신부들 때문에 매도당하는 모습이

신자로서 정말 창피합니다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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