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손길이 언제나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제 부제님! 마음 깊이 축화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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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자 [pil9101] 쪽지 캡슐

2015-12-14 ㅣ No.7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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