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당산동 성당 이주하 스테파노 보좌신부님 오셔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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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정 [skywilly] 쪽지 캡슐

2016-07-15 ㅣ No.753

2016년 2월 영등포 당산동 성당에 오셨습니다.

가정사정으로 인하여 일요일 오후 7시 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청년들과 같이 미사를 드리면서

보좌신부님의 정감있는 말이 좋습니다.

신부님 오시고 2개월후 4월부터 저도 레지오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성당의 자랑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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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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