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현책 기증 좀 해주세요.//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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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수 [pclove119] 쪽지 캡슐

2016-09-29 ㅣ No.2848

안녕하세요.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

전권이 필요합니다.

귀한 책 기증 하실분 찿습니다..

분당 미금역에 살고 있씁니다.


010-7925-1331  // 박봉수


그리고 혹시 전동휄체어 안쓰시고 계시면 그증부탁합니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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