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홈 그릇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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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자 [bmj6565] 쪽지 캡슐

2017-11-24 ㅣ No.2951

+평화를 빕니다.

아동 양육시설 새감마을입니다.

단체로 식사하다가 홈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니 그릇이 없습니다.

여섯 홈이고 필요치 않은 그릇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봉운로 81-82 새감마을 입니다.

고맙습니다~~ 

010-7675-605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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