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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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우람한 長松의 위대함과 삶知慧와의 맞춤對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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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18-04-20 ㅣ No.215061

 

+ 찬미예수,
<숲속 우람한 長松의 위대함과 삶知慧와의 맞춤對話> 
 
내쉼터(西湖亭)숲속 움막에서; 다시한번 애끓이 깨달아 터득한 眞理의 讚歌;  
 
숲속의 長松나무들은 이세상 온갖 풍파를 묵묵히 겪었어도, 나보다 훨씬 오래 생존 할거고, 그들 옆에 기대어 함께 내生을 향유/의존하고 싶은 심정이오.   
 
If there is no way, make the way (길이 없으면 길을 뚫어 만들라). 
 
There is a way where there is a will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Courage is the human virtue that counts most"
(勇氣가 바로 人間의 美德이다).~Robert frost. 
 
"靑山은 내뜻이이요,
녹수(綠水)는 님의 情이,
綠水흘러간들 靑山이야 변할손가.
綠水도 청산을 못 잊어,
울어 녀어 가는고".~황진이.   
 
~李아오스딩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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