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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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하고 싶어서 안달났구나. 성경까지 들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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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재 [ajeonguard] 쪽지 캡슐

2020-10-21 ㅣ No.221135

루카 복음 (1,39-4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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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낙태론자가 주장하듯 세포 덩어리일까. 아기라잖아. 아기 말이다. 어이 교수님, 가톨릭과 맞짱 뜨고 싶으면 해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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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에 나는 예측을 했었네. 탈로스에서 말이다. 탈로스란 '생각나는 대로 남기다'라는 뜻이다. 내가 만든 거지만 말이다.

 

탈로스 중 하나 : 여인들의 외침이 오히려 페미니즘의 종말을 알리고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이거 말이다. 페미니즘이 어떻게 멸망하는지 열심히 지켜봐라. 낙태론자들에게 해줄 말은 없다. 그렇게 하다 지옥에 가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보라지. 내가 그랬지 않은가. 나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마부스가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음도 증명했다고 말이다. 마부스는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는 세 번째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아마 그가 있다면 수십억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까. 그건 나도 모르겠다. 낙태 열심히 해봐라. 어떻게 되나.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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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하는 이들은 멸망할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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