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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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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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17-01-17 ㅣ No.89269

 

 



                      이제는 우리의 힘으로 

 

     이제는 우리의 힘으로 역할을 발휘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우리는 주위 뜻을 같이 하는 이들과 같이 옳바른 업무를 하면 되지요

     공무원들은 맡은바 업무를 옳바르게 해 나가면 되지요

     비록 단순한 일을 하는 직장이라도 묵묵히 성실하게 임하면 되지요

     우리 모두가 각자 맡은 일을 이렇게 성실하게 해 나가면 두려울게 없지요

     국가에 위기가 왔을떄마다 우리는 우리힘으로 해결하려 애를 써왔지요

     우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옳바른 이들을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치안일을 맡아보는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우리는 사회 질서를 자진해서 잘 지켜야 하지요

     길가에 담배 꽁초나 휴지등을 버리지 말아야하지요

     교통 법규도 자진해서 잘 지켜야 거리가 안정을 찾지요

     비리에 찌들은 모습을 우리는 스스로 벗어나야 하지요

     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내가 성심을 다하면 찌든 비리속에서 탈출할 수 있지요

     모두가 묵묵히 맡은바 일을 최선을 다하면 나도 모르게 비리에서 벗어나지요

     우리는 언제까지 시국의 흔들림을 한탄할순 없지요

     우리 스스로가 알아서 하면 되지요

     우리가 이나라의 바로 주인이니 제대로된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같고 꾸준히 일을 해나갈때 좋아지기 시작하며 좌절감에서

     헤어나 희망을 되 찾게 되지 않을까요

     사는게 별거이던가요

     내가 맡은바 일을 제대로 하고 주변의 힘겨워하는 이의 일을 거들어 주면 되는거지

     망서릴 필요가 없지요

     침체된 모습을 더이상 보일 필요가 없지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기초가 든든한데 못해낼것 없지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이미 지나갔습니다

     대망의 2017년이 이미 밝았습니다

     조급히 생각하지 말고 차분하게 꾸준히 옳바르게 일 할 때지요

     좀 속도가 늦더래도 옳바름이 오래 지속되도록 애를 써야하겠지요

     나라 전체가 엉망이라고 자포자기할때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작성 ; 201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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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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