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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dova - Sergei Trofanov집시의 열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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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19-06-21 ㅣ No.29720

 


스토리 -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Sergei Trofanov)는

몰도바 공화국(Republic of Moldova)에서 태어났으며 집시 바이올린의 대가이다

그는 짚시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집대성한 Gypsy Passion의 Moldova라는 곡은

발칸의 짚시들이 거주하는 몰도바를 기리기 위한 곡이라고 한다.

 

처연토록 서글프면서도 아름답고 놀랍도록 격정적, 열정적인 연주를 하는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Sergei Trofanov)는 "Djele"(젤렘)이라는 밴드의 리더이다.

젤렘은 세르게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톨리 이아코벤코(보컬,기타)와

클로드 시마르(베이스)로 구성된 이들로

집시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서정적인 세르게이의 바이올린을 축으로 하여 연주하는 밴드다.


Moldova_1.jpg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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