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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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노모가 위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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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paulbero3] 쪽지 캡슐

2017-05-06 ㅣ No.15059

젊어서는  레지오 등 단체 활동도 많이 했으며 다리가 불편해 지고부터는

안나회, 성소후원회, 등에 가입하여 정성껏 활동한 노모입니다.

지금은 간암에 뇌출혈로 인하대 병원에 입원 중인데 평소의 소원이

성당에서 장례미사로 주님께로 가게 해달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지요.

제가 냉담을 푼 직 얼마되지 않았고 성당 활동도 하지 못한 상태라 장례미사에 대한

순서를 전혀 모릅니다. 사무장에게 물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우선 굿뉴스를 통해 빨리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엄마의 이름은 조윤정 데보라입니다.

제 노모를 위해 부디 빠른 답신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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