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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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74) ’18.1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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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11-20 ㅣ No.125293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신앙은 삶임을 깊이 인식하여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실제의 삶으로 살게 해 주시고
살았으면 밖으로 드러내지 말고 속으로 침묵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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