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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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1.243.103.*]

2017-08-11 ㅣ No.11561

전 겸손해지고 싶습니다.
저의 거만과 교만이 부끄럽고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기도 많이 하면 오히려 기도 많이 했다고 더 거만해진답니다.
겸손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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