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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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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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7-02-20 ㅣ No.110229

공부 잘하는 비결을 물어보면 한결 같은 대답을 해여 주는 것 같아요 .. 집중하여서 한결같이 하면된다는 것이지요 정석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꾸준히 하는 것이지요 .. 비법을 물어보아도 특별한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들어가는 화면의 부품이 AMOLED입니다. 이것은 능동 발광 다이오드에 전류의 세기로 빛의 밝기가 변하고 그리고 색을 변환시키는 소자입니다 . 이소자를 개발하고 세계에서 일등갈수 있었던 것은 삼성이라는 회사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무엇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당시 개발 팀장이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직원들 잡아놓고 매일 제품 진행사항 점검하고 진척도가 더디면 집에 않보내고 거의 지옥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차츰 차츰 나아지고 그래서 업계최초로 상용화에 가능한것이었습니다. 그곳에 참여한 사람들은 얼굴이 붕떠서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세상에 특별한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답인것 같아요 .. 예전이나 예수님 공생활 시대에나 특별한 무엇이 있나하고 찾아다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특별한 것은 없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병자를 놓고 자신이 예수님과 같이 있었기에 이 병자를 어찌한번 특별한 무엇으로 고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하려 하지만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왜 않났지 하면서 자신을 책망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는 사이에 주님이 나타나시지요 ..무슨일이 있는지 물어보십니다. 그러나 그 제자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은 한숨을 쉬시지요 ..믿음이 없이 입으로만 하려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러시고 주님은 주님이 하시는 패턴데로 하십니다. 우선은 기도 하시고 그리고 그 손을 그 사람위에 얹으시고 그리고 명령하십니다. 악령아 그 아이에게서 나가거라 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악령이 나가고 나간 사람을 일으켜세우십니다. 그리고 축복하여주시고 돌려보내주십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님도 동일하게 말씀부터 하시지 않습니다. 먼저 일치의 시간을 가지십니다. 야훼 하느님이 오시길 먼저 청하십니다. 나의 힘보다는 당신의 오심을 청하고 그리고 자신은 무릅을 꿇으시고 앉아서 당신의 오심을 보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하나되기 위한 시간을 먼저 보내신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분의 힘을 100% 믿고 말씀하십니다. 내안에 그분이 오심을 믿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이런 치유행위에서 나온 모습은 주님만의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가야할 길이지요 ..기도 속에서 나를 먼저 내려놓고 그분과 하나될수 있는 시간 ..그리고 그분이 머무실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 필수적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혼자 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나의 손을 빌리어서 당신의 일을 하신다는 믿음 그리고 기도이지요 .. 이것은 매순간 작동하는 원리이지요 .. 이원리를 자주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수도회 수사님들 혹은 신부님들 혹은 수녀님들 ..혹은 신자분들.. 이것은 모든이가 해야되는 것이지요 ..

주여 몸은 저가 가지만 힘은 당신에게서 나와서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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