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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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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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3-16 ㅣ No.119030

 

0316(금요일)

"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문이다.’(요한 7,28~29)”

3kg밖에 안 되는 인간의

뇌는 수십조개의 시냅스를

통해 작동 됩니다.

수백억개 신경세포를 깨우거

(흥분+)나 잠재우(억제-)

는 협주로 말이죠.

그러다보니 인간이 모든 걸

다 아는 걸로 착각 그 외

거부 무시합니다.

인간은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게 있다는 걸

 알아야 당연 합니다.

정신활동 마음상태 신념 예술

믿음세계에는 감지불가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조건 신의조건

영역을 지니신 예수님을

이해못해 처형했거든요.

그 시대엔 하느님이란

호칭 금했기에 그분이라

하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 통해 이젠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니

우리도 다 처형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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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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