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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노사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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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노사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iK8ZTu0oJA"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 생각할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