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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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자매님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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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8-10-23 ㅣ No.124452

 

 

찬미 예수님 !

 

이 정임 자매님 어째서?

 

또 시작하셨군요.

자매님 누구십니까?

 

이정임 자매님이 말하는 '이상한 만화......' 운운에 대하여 우리 홈페이지에 하루만 들어와

있었다 하더라도 할 말이 없는 실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침묵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점점 과장하고 있군요.

 

그동안 홈페이지 제작해 준 곳에서 처음부터 계속해서 일차적으로 관리해 주고 있어서 지금

까지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이상한 내용 들어온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이 지적한 '홈페이지 광고' 떠 있다는 말을 듣고 들어가 보니 그 내용이 있어서

혹시나 절박한 누군가의 광고라는 생각에 차마 지우지 못하고 나왔다고 말했었습니다.

 

 날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복음을 올리고, 자주 들어오기에 혹시나 손님들이 글을 올리

셨나 하는 마음으로 습관적으로 자유게시판 방명록에 들어가 보곤 합니다. 자매님 말을 듣

고 '홈페이지 광고' 운운하기 직전에도 게시판의 자유게시판 방명록에 들어가서 보고 홈페

이지 초기에 처음 들어와 좋은 글 올려주신 분들의 글을 보며 새삼스럽게 위로도 받고 고마

운 마음으로 축복의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올린 글과 그분들의 격려 글을 확인하고 서운할 정도로 처음 그대로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분들의 글에 대하여 소중하게 여기기에 혹시나 지워질까 봐 다른 곳으로

옮겨놓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내용이 몇 달 동안' 운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느 홈페이지에 들어가든지 그곳에 혹시 이상한 것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조용히 알려주어 지우게 하는 것이 신자답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정임 자매님은 자기 마음대로 부풀리고 우리도 못 본 이상한 내용을 많은 분이

들어오시는 이곳에 주소를 올리고......

 

서로 반성하고 사과문까지 올렸던 분이 지적하신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는데도 왜 또 이러십

니까? 이제는 혹시 이정임 자매님이 그 이상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린 본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주소를 알고 있고 지금도 올리고 다니니......  

 

두루두루 한 시간이라도 홈페이지 다 살피지 못하고 실수를 한 것에 대하여 반성하며 그 내

용을 알려준 이정임 자매님에게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는데......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복음 올리는 일에 대하여 혹시 문제가 있다면 관리자님께서 항상

살펴보고 운영하신다고 생각되어 그분께 맡겨드리면 해결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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