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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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선합니다. 어느 비가 주룩 주룩 오는날 어린아이 업고 우산도 없이 하느님 집앞에 서있는데 사랑스러운 자연이 향기로운 모습으로 다가와 집으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사랑스럽고 어여쁜 자연에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연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