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청년회 친구갈등

인쇄

비공개 [110.35.33.*]

2018-07-25 ㅣ No.11794

  안녕하세요 제사정좀 말씀 드릴게요  지방 대도시에서 사는 20대후반 남자 청년 입니다  초6때부터중학교때까지는 학교폭력도당하고해서 그이후부터 이단종교 다니다가 대학친구 소개로 3년전 부터 성당에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성가대 레지오 봉사 등도 활동 했구요 예전 트로우마 상처 치료때문 에 지방 에서 서울로 자주 최면치료 를다니기의해 

청년회는 뛰엄뛰엄 나가고 주일등은 아침미사등으로 대채해엿엇어요  거희완치 대어 가서 차츰나갈계휙이구요 소개시켜준 친구와 사적인 문재로 서로기분상한 상태이구요  성당 다니기가 어렵네요 제생각과 주변 성당관련된분 들은 옆동네가서 청년활동 하던지  시간이약이다 올해 연말 내년 연초 쯤 다니던대로 다니라다들 하시던대 최근까지 다닌성당신부수녀님분들과 청년 형제자매 청년분들이 제사정을 아셔서 제걱정과기도를 하시기는 해요  그리고 여자문재로 작년 가을쯤 옆동네 성당 가서 활동하엿다가 마찰나서 본인이 다니던대로 다시 나 가게 되엇고 그 여자분 이랑 잘지내다가 서로 취업문재 이런 저런문재 로 저가 인는게 불편 하시다하셔서 마음고생도 심하네요 그분도 저를 생각하시는분이기는 해요  sns상에다가는 대충사연 과 앞으로 계휙을 말씀드렷는데 나중에좋은 모습으로 뵈자들하네요 고민되네요 그리고 어느성당을 다시활동하기 전에는 제성찰과 이웃을 위해 봉사도 할계휙 이예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41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