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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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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ㅣ No.15848 지난 목욜 저녁미사에서 벌어진 이야기입니다.미사에 1시간전에 갔습니다. 버릇대로 앉아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습니다.나이는 별로 안들어보이는데 전에도 한번 그 형제가 지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혈기가 강한 모습으로 한방 먹일 것 같이 지적을 했습니다.성당이 나와 안맞는다고 그 전부터 생각은 했는데 이런 모습 정말 너무 싫습니다. 이제 그성당엔 절대 두번다시 안갈겁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5,554 4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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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다리 꼬고 앉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