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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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約느헤미아기까지의 讀後感 所見/小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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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19-05-13 ㅣ No.217943

+ 찬미예수,


<舊約聖書 "느헤미아기"까지 의 讀後感 所見/小見>
舊約聖書 "느헤미아기"까지 읽고난 직후의 느낌입니다;


~우리民族이 이스라엘 민족같이 태여나지 않았음을 정말 다행이다 라고 여겨졌었고요.
이스라엘민족이 하느님께 善惡의 病주고 藥주는 處方에

너무 시달린 하느님의 民族였었다고 여겨졌습니다.


舊約聖書가 中國의 三國志 보다 智慧心이 부족했었고요, 孫子兵法에서 강조했듯이,

"戰勝" 보다 "不戰勝"이 더 좋은 智略인데, 그렇지 못하였고요,


한마디로 人間의 靈魂自律心 關與에 하느님은 德心이 부족 했었다고 느껴 졌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하느님께서 創世記 以前 되돌아가시서,


人間들의 肉體와 靈魂을 矛盾과 瑕疵가 原初的으로 發生않토록 再創造 해주시면, 

어떨까하고 감히 여쭙고 싶은 마음 입니다.  


제가 너무 성급한 지나친 批評心인 셈이지요. 性急한 批評 죄송 하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李도희/아오스딩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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