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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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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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선 [thereseryu] 쪽지 캡슐

2017-03-25 ㅣ No.89652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 할수없다"없다라고 마음 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수 있다"라고 마음 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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