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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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성당 문 당당히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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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9-20 ㅣ No.123603

 



20180920(목요일)

성당 문 당당히 나섭시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루카 7,47~50)”

예수님은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누구건 무시해 버리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담력과 든든한 성품을

느끼면서 본받을 일이라고 명심합니다.

주님 말씀과 하늘 뜻 따르는 저희도

예수님 백으로 당당히 살아야지요.

신앙인들의 백은 예수님입니다.

미사 때 영성체로 일치확신하며 삽니다.

그리고 매 미사때 주님과 함께임을

되새기며 성당 문 당당히 나섭시다.

우리 믿음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니

성당서 나갈 때마다 평안히 갑시다.

죄를 능히 용서하실 권한 있으신

주님을 믿고 사시니 불안감 떨칩시다.

세상 당당히 살 힘을 인터넷교리 통해

배우시며 멋지게 살도록 합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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