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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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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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10-23 ㅣ No.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

성부, 성자, 성령이시여,

깊히 흠숭드리나이다.

전 세계의 모든 감실들 안에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귀하신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주님께 대한

모욕과 독성과 무관심에 대한

보속으로 당신께 바쳐드리나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과

티없으신 성모 성심의 무한하신

공로에 의지하여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를 비나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여,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성체 성사 안에 계신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보고 맛보고 만져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 주는

살아있는 빵이여,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을 느끼게 하소서.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그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내시리이다.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 성사의 예수님께 대한 사랑)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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