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 (일)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경축 이동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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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 Notting Hill (카이 Kai & KBS Orches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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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19-05-11 ㅣ No.29594



 

이야기 -

My Classic
카이
클래식을 즐겨 듣던 어린 소년에게 늘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이토록 경이롭고 멋진 오페라나 클래식 음악회를 왜 사람들은 어려워할까.

클래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그는 성악을 전공하며 쌓은 음악적 기본기를 바탕으로 팝페라라는 장르를 택하게 되었다.

........
촉망받는 테너에서 팝페라 가수로…
성악을 전공한 카이는 졸업을 앞두고 갑작스런 성대 결절로 아픈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

다시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했을 땐 테너에서 바리톤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 외에

내면에 담긴 진솔한 노래를 부를 길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늘 사람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길 바라는 꿈을 되새기며 팝페라 가수로 전향,

 

2009년 작곡가 김형석과 발표한 첫 싱글 ‘벌’로 각종 클래식 음원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바리톤 음색의 힘 있고 안정감 있는 노래 실력과

그만의 따듯하고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였다.

 

이를 알아본 소프라노 조수미는 2009년 전국 투어 무대에 카이를 파트너로 선택하며

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그에게 ‘카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선사해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세계적인 뉴에이지 음악 그룹

시크릿 가든’의 정규 앨범에 실린 신곡 ‘운명의 연인에게’로 함께 작업해 주목받기도 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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