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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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사도우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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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82.216.229.*]

2019-11-11 ㅣ No.12258

가사도우미(파출부)아줌마를 의심하는 것이 이제 확신으로 변하여 그녀에게 분노와 증오가 타오릅니다.백수로 아내에게서 받은 용돈을 지갑에 넣어뒀는데 그걸 뒤져서 훔쳐갔다니...어이상실....당장 해고하고 싶은데 파출부에게 돈을 주는 그리고 해고하는 것도 아내가 전적으로 알아서 하는데 제 의견은 무시하는 아내...그저 파출부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와이프가 바보같고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쌔고쌘게 파출부인데 현 파출부를 꼭 써야하는 이유가 뭔지.파출부는개신교 권사로서 뭘 배울게 있는지 지금까지 얘길 들어오는 도중 예수님의 진정한 자녀가 아니다 싶습니다. 예수를 팔아먹는 사기꾼입니다.제가 이 꽉막힌 상황에서 어찌해야 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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