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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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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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쪽지 캡슐

2017-10-10 ㅣ No.115316

 


우리는 미워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사랑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종교(신앙)를 가지고 있다.

-안소니 드 멜로 신부

 

종교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미워한 적은 없었는지요?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매월 10일, 20일,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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