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포이동성당 윤웅렬 새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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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숙 [lee9755011] 쪽지 캡슐

2017-02-04 ㅣ No.7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동 성당 경사났네요 ..  

 

윤웅렬 새신부님 ,,

가락동성당 짓고 있을때 우연히 친부,모님과 알게 되어
두형제중 막내로 태어나서 간난아이때 제가 안아 드렸습니다. 

 

 

가락동에서 서로 헤어지고 ,

그후 세월이 지나 성소주일에 혜화동 신학교에서 학사님과 친.부모님를 만났습니다..

느덧 세월이 지나 새신부님이 되셨습니다.

 

두분의 새신부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


* 신약에 예수님을 안고 찬미드린 예루살렘에 시메온 생각이 나네요 .. 므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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