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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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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적은 돈으로 작은집을 구입했습니다. 어린아들을 데려오려니 집이 필요했지요. 볼품없는 집을 수리를 하고 도배에 장판을 새로하니 우리세식구 오손도손 살집이 생겼습니다. 비록 작은집이지만 내집이고 어린자식들을 돌볼수 있으니 경기도권 변두리라도 행복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