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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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9-04-26 ㅣ No.95057

 

 

 

 

애잔하고 애끓는 마음을 어찌할까요.

그저 건강하셔야 하는데요.

한가지 병고는 겸손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더이다.

저도 이말로 위로받고 살아요.

운동 조금씩 하시고 음식도 열심히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여기 저기서 난리들입니다.

계실때는 귀한줄 모르다가

안계시니 나라가 난리입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어린 젊은이들이 적은돈에 이끌려서

임을 버리고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니

크신분께서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또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용서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어떤책에 쓰여 있었습니다.

참 힘들지만 좋은말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내일을 기약하면서

건강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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