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찬미예수 포이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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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jos33ok] 쪽지 캡슐

2017-02-03 ㅣ No.731

포이동성당 사제 두 분 부제님 주님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감사하고 고맙고 은총이었습니다. 매일미사 강론은 우리 본당에 큰 은총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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