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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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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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9-04-26 ㅣ No.129304


 

 

 

<하늘 길 기도 (1931) ’19.4.26.금>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몸과 마음이 열리고 영과 육이 다 열려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과 하나가 되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주님이십니다.” (요한 21,7)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집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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