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자유게시판

나는 양들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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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05-13 ㅣ No.217940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19년 5월 13일 (백)

 

☆ 성모 성월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먹었다고 따지는

신자들에게, 자신이 무아경 속에서 본 환시를 설명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양들의 문이라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

치게 하려고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

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

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

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

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88

 

첫 장미 노랑꽃 !

 

오가피

잎새

 

가려져

있던

 

노랑

장미

 

꽃망울

송이

 

그윽한

향기

 

흠뻑

머금고

 

예수님

성심

 

부활 

승리 


성모님

자애

 

행복

활짝

 

꽃으로

피워

 

오는

바람결

 

실려

온누리

 

어디나

빛살로

 

퍼져

나가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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