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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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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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0-20 ㅣ No.1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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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금언 (1)
1. 네 중대한 사정은
 네 영원 대사 뿐이다.
2. 너 아무리 생각하지 않더라도
영원으로 넘어갈 것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3. 현세와 영원 사이에는
번개 같은 틈 밖에 없다.
4. 누구나 영원한 행복과
필연적으로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너 이 길을 피할 수 있겠느냐?
5.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거룩하게 살다가 거룩하게 떠나라는
목적 외에 다른 목적이 없다.
6. 참다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복음말씀을 실천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7. 너 오늘 저녁에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지금 진실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아니냐?
8. 마무리 해야 하는데
이제 시작 하려 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짓이냐?
9.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
내일은 너의 것이 안될수도 있다.
10. 너는 번개같은 시간 속에서
지나는데 불과한데
백년이나 살 듯이 하고
시간이 얼마든지 있는자처럼
지내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11. 올바르지 못한 것 위에
기초를 두는 것은
지혜롭지 못 한 것이다.
12. 잘못 죽으면 영원히 끝난다.
잘 죽든지 잘못 죽든지
한 번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13. 세속은 너를 속이고 너를 망친다.
세속을 믿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냐? 
하느님을 믿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냐?
14. 죄를 범하면서
 네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영원한 불길을 그리워
하는 것 밖에 없다.
15. 쾌락은 지나가고 없어지지만
그 벌은 남아 있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6. 네가 웃으면서 범하는 죄는
영원히 울면서
보속하게 될 것이다.
17. 네가 허비한 시간은 다시는
찾을수 없는 시간이다.
18. 오늘이라도 네 심판이
닥쳐올지 모르는데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고 있느냐?
19. 너는 멋도 모르고 희희덕 거리지만
네 발 밑에는 지옥이 입을 벌리고 있다.
20. 네가 죄를 없애 버리지 않으면
죄가 너를 멸망 시킬 것이다.
21. 자신을 이길수록
더 큰 평화를 누린다.
22. 너는 하느님을 위해서
 아무것도 아끼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느님께서도
네게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23. 자기를 아끼는 것이
자기를 잃는 것이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24.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자의 미래는
악마의 환영 뿐이다.
25. 모든 것을 얻기 위하여
허무를 버리는 것은
크나큰 지혜이다.
-겸손의 교훈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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