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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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기도."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파주 올리베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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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숙 [moon6388] 쪽지 캡슐

2018-03-14 ㅣ No.118975

 

 

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요한 5,30)

 

주님!

제가 하는 일이

아버지의 뜻에 맞게 하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과 함께

일하게 하소서.

 

사랑의 연합으로

당신께서 행하신 바를 행하고

당신의 생명이 드러나게 하소서.

 

당신과 함께 하는 일이 아니라면

아무 것도 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이 당신 뜻 안에 가두어지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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