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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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11222756] 쪽지 캡슐

2015-01-12 ㅣ No.71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정동 천주교회

 박형문 바오로 부제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주성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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