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손희송 베네딕또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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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pym0208] 쪽지 캡슐

2015-09-08 ㅣ No.5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손희송 베네딕또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신부님은 특별한 분이신데 이제야 인사드림이 죄스럽습니다.

1994년 1월 12일 명동성당에서 주교님을 주례신부님으로 모시고 혼배성사를 올렸던 박유미(데레사) 입니다.

주보를 통해서 주교님의 근황을 접할때 마다 찾아 봬야지 하면서 한번도 인사드리지 못하고 주교님이 되시는걸

알고도 정식으로 인사를 못하고 미루고만 있던차에 인터넷을 보다 이런 지면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나마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항상 기도하시리라 믿으며 주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미사참례와

기도생활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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